2008년 07월 05일
한두달 전 쯤에 술마시면서 했던 이야기...
A : 요즘 촛불 집회니 뭐니 하면서 정신없네. 광우병 뭐시기 중얼중얼 대던데, 나는 광우병같은 거 보다는 검역주권 넘겨버린건 좀 거시기해도 그다지~ 설마 거 걸리겠어? 케케케
B : 지금이야 소고기집 죄다 고사 상태라지만, 솔직히 그거야 한 때 뿐이고, 나중에 고시 한 담에 시중 판매되면, 오지게 팔리지 않을까? 물론 중간 중간에 진짜든 아니든 소고기먹고 광우병 걸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긴 할테니 그때야 좀 안팔리긴 하겠지만서도...
A : 미국소고기 전문 판매 매장에다가 식당 고깃집 겸해서 하나 내놓으면 대박칠 것 같우.... 물론 안먹는 사람은 절대 안사먹을지도 모르겠지만, 보험같은 거 들어놔서 광우병에 대해 혹 걸리면 보상해주겠다는 플랭카드 하나 걸어두면 떼돈 벌 것 같은데...
B : 혹 걸렸다고 해도 그 식당에서 나온 고기먹고 광우병 쳐걸렸는지 뭔 수로 알고 보상을 하겠냐? 먹는 인간들은 여기저기서 다 줏어먹을텐데...
A : 여튼 현재 광우병땜에 생 난리를 친다해도 나는 판매되면 값만 싸고 맛만 있다면 먹을거니 별 상관 없음. 걸리면 뭐 그때가서 생각해 보도록 하고...
B : 동감... 뭐 DC에서 보니 것도 좀 과장된 거라던데~ 찌질찌질.
# by | 2008/07/05 16:47 | Idle talk | 트랙백 | 덧글(0)



